역사
나사렛 북동쪽의 작은 마을입니다. 오늘날 케프르 칸나가 전통적 가나로 여겨지며, 가톨릭과 정교회가 각각 기념교회를 두고 있습니다.
성경 컨텍스트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자 마리아가 예수께 알립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지만,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합니다. 돌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자 포도주가 되었고, 연회장은 좋은 포도주를 나중까지 두었다며 놀랍니다(요한복음 2장).
현장에서 보는 것
기념교회 지하에 고대 항아리와 석조 유적이 있습니다. 마을은 소박하고 거리에 기념품 상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묵상 포인트
첫 표적이 병 고침도 축귀도 아닌 잔치의 포도주였습니다. 없어도 죽지 않을 것을 채우신 셈입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하인들뿐이었습니다 — 드러나지 않게 일어난 일이 표적이라 불립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7일차 (나사렛 → 가나 → 갈릴리)
- 지형: 마을 도보, 교회 지하 계단
- 복장: 교회 출입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