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요단 지구대의 가장 낮은 지점으로 수면이 해수면보다 약 430미터 아래입니다. 유입은 있으나 유출이 없어 증발만 일어나며 염분이 축적됐습니다. 고대부터 역청과 소금 산지로 알려졌고, 지금은 수위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성경 컨텍스트
창세기는 이 일대의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고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이 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반대로 에스겔 47장은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 바다에 이르러 물이 되살아나고 고기가 심히 많아지는 환상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보는 것
리조트 구역에서 부영을 체험합니다. 물가에 소금 결정이 하얗게 굳어 있고, 건너편으로 요르단 산맥이 보입니다. 머드팩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묵상 포인트
들어오기만 하고 내보내지 않아 죽은 물이 됐습니다. 받기만 하는 삶에 대한 비유로 오래 읽혀 왔습니다. 동시에 에스겔은 이 물조차 살아난다고 말합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두 이야기가 겹칩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5일차 (쿰란 → 사해 부영 → 여리고 → 베들레헴)
- 지형: 리조트 해변
- 준비물: 수영복·수건·슬리퍼. 면도 직후 입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