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요단 계곡의 오아시스 도시로, 신석기 시대 성벽과 탑이 발굴돼 정착 문명의 가장 이른 사례로 꼽힙니다. 사철 물이 나 사막 한가운데 초목이 무성합니다.
성경 컨텍스트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처음 만난 성입니다. 이레 동안 돌고 일곱째 날 함성에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엘리사는 이곳의 나쁜 물을 고쳤고, 신약에서는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를 보려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랐습니다. 그날 예수는 그 집에 머무십니다.
현장에서 보는 것
고대 텔(발굴 언덕)과 전승상의 뽕나무, 엘리사의 샘을 봅니다. 서쪽으로 시험산이 올려다보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이라 검문소를 지납니다.
묵상 포인트
키가 작아 나무에 올라간 사람에게 예수가 먼저 이름을 부릅니다. 보려고 올라갔는데 보임을 당한 셈입니다. 무너진 성벽과 고쳐진 샘과 내려온 세리가 한 도시에 겹칩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5일차 (사해 → 여리고 → 시험산 조망 → 베들레헴)
- 지형: 도심·유적, 평지
- 참고: 자치구역 검문소 통과. 여권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