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요르단 고원의 오래된 도시로 모자이크의 도시라 불립니다. 비잔틴 시대에 교회가 여럿 세워졌고 바닥 모자이크가 다수 보존됐습니다. 지금도 기독교 공동체가 상당수 거주합니다.
성경 컨텍스트
민수기와 여호수아에 메드바로 등장하는 모압 고원의 성읍입니다. 다만 이 도시가 순례에서 갖는 의미는 성경 사건보다 6세기 신자들이 바닥에 남긴 지도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믿는 이야기의 무대를 그려 예배 공간의 바닥에 깔았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것
성 조지 교회 안, 회중석 바닥에 모자이크가 펼쳐져 있습니다. 예루살렘 부분이 가장 잘 남아 있어 성문과 열주대로, 성묘교회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묵상 포인트
순례 마지막 날, 지나온 땅이 그려진 지도 위에 섭니다. 열흘 동안 걸은 곳들이 한 장면에 들어옵니다. 이제 그 지도를 들고 어디로 돌아가는지 묻는 자리이고, 다음 순서인 느보산의 조망과 이어집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10일차 (느보산 → 마드바 성 조지 교회 → 암만 공항)
- 지형: 교회 실내, 평지
- 복장: 예배 중일 수 있으니 조용히. 어깨·무릎 가리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