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레바논·시리아·이스라엘 접경의 산괴입니다. 만년설이 녹아 흘러 요단강의 주요 수원이 되며, 고대부터 신성한 산으로 여겨져 산기슭에 여러 신전이 있었습니다.
성경 컨텍스트
시편 133편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을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다"고 노래합니다. 시편 42편은 요단 땅과 헐몬에서 주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신약에서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고백이 있은 엿새 뒤 예수가 높은 산에 올라 변형되시는데, 그 산을 헐몬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것
갈릴리 북부 어디서나 올려다보이는 흰 봉우리입니다. 단 국립공원과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산세가 크게 보이고, 맑은 날에는 능선이 선명합니다.
묵상 포인트
이 산의 눈이 녹아 갈릴리와 요단을 적십니다. 높은 곳에서 시작된 것이 낮은 데를 살리는 구조입니다. 산 위의 경험이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지 묻게 되는 자리입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8일차 (가이사랴 빌립보 → 단 → 헐몬산 전망 → 갈릴리)
- 지형: 전망. 등정 없음
- 참고: 북부는 기온이 낮아 겉옷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