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하스몬 왕조가 세우고 헤롯 대왕이 재건한 요새입니다. 사해와 유대 산지가 내려다보이는 전략 지점에 있으며, 요세푸스는 세례요한이 이곳에 갇혀 처형됐다고 기록합니다.
성경 컨텍스트
세례요한은 헤롯이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것을 지적하다 갇혔습니다. 헤롯은 그를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아 두려워하며 달게 들었다고 마가복음은 전합니다. 그러나 생일 잔치에서 한 경솔한 맹세 때문에 결국 목을 베게 합니다 (마가복음 6장).
현장에서 보는 것
원뿔형 언덕 위에 기둥 몇 개가 서 있는 요새터가 보입니다. 사해 방향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위치의 이유가 분명합니다.
묵상 포인트
헤롯은 요한의 말을 듣기 좋아했으면서도 죽였습니다. 옳은 줄 알면서 체면 때문에 돌이키지 못한 자리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한 말을 지키려다 더 큰 것을 잃는 경우를 생각하게 됩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9일차 (페트라 → 므리바 → 미케루스 조망 → 아르논 → 암만)
- 지형: 조망 지점
- 참고: 등반은 별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