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시내산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협곡 지대입니다. 전통적으로 와디 페이란 일대가 르비딤으로 여겨져 왔고, 시내 반도에서 드물게 물과 초목이 있는 골짜기입니다.
성경 컨텍스트
물이 없어 백성이 모세와 다투자 하나님이 호렙 반석을 치라 하셨고 물이 났습니다. 곧이어 아말렉이 쳐들어왔고, 여호수아가 싸우는 동안 모세가 산 위에서 손을 들었습니다. 팔이 무거워지자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붙들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했습니다(출애굽기 17장).
현장에서 보는 것
화강암 절벽 사이로 난 골짜기를 통과합니다. 시내산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이라 지형이 점점 험해집니다.
묵상 포인트
이긴 사람은 여호수아인데 기억되는 장면은 붙들린 손입니다. 혼자 버티다 지치는 자리에서 누가 옆에 서 있는지, 반대로 내가 누구의 팔을 붙들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순례에서 동행이 왜 필요한지 이 골짜기가 말해 줍니다.
방문 정보
- 순례 일차: 3일차 (신 광야 → 르비딤 골짜기 → 시내산)
- 지형: 협곡 통과, 차량 이동
- 참고: 시내산 도착 전 마지막 경유지